스포츠 트레이너 겸 방송인 심으뜸이 워너비 몸매를 자랑했다.
심으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되시와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심으뜸이 바디프로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동안 꾸준한 운동의 결과가 담긴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그는 직찍에도 굴욕 없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특히 건강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2014년 ‘머슬마니아 코리아 피규어 미디움’ 2위, 2015년 ‘GNC 머슬펌프 나바 WFF 코리아 챔피언십’ 스포츠모델 프로 1위 등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MK스포츠 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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