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늑대사냥’의 연출을 맡은 김홍선 감독이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 WME(William morris endeavor)와 계약했다.

영화 ‘늑대사냥’은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에서 한국까지 이송하는 바다 위 거대한 움직이는 교도소 내에서 잔혹한 반란이 시작되고 지금껏 보지 못한 극한의 생존 게임이 펼쳐지는 하드보일드 서바이벌 액션.

지난 19일 외신에 따르면 “영화 ‘늑대사냥’의 김홍선 감독이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인 WME와의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김홍선 감독은 ‘변신'(2019), ‘기술자들'(2014) 등 강렬한 장르 영화의 대가로 불리는 감독. 김홍선 감독은 이번 영화 ‘늑대사냥’을 통해 지금껏 본 적 없는 가장 강렬하고, 젊은 청불 액션을 예고하며, 해외 유수의 영화제들과 평론으로부터 극찬 받고 있다.

<늑대사냥> 김홍선 감독이 할리우드 유명 에이전시 WME와 계약했다. 사진=TCO㈜더콘텐츠온”><figcaption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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