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2023시즌 KBL D리그가 11월 8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LG 챔피언스파크(경기 이천시 소재)에서 열린다.
KBL은 25일 “D리그는 SK, LG, KCC, KT, 한국가스공사, 현대모비스 등 KBL 6개 구단과 상무가 참가한다. 풀 리그(총 28경기)로 치러지며 경기는 평일 오후 2시와 4시에 열린다. 팀별 경기 수는 8경기씩 진행되며 예선 후 상위 4팀 토너먼트(플레이오프)를 통해 우승팀을 가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시즌 D리그는 코로나19가 완화되고 팬들의 관람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제한적으로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경기 일주일 전, 오후 1시 KBL 통합웹사이트에서 선착순 방식으로 입장권(미지정석)을 발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KBL 통합웹사이트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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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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