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BS '장학퀴즈-드림서클'
/사진=EBS '장학퀴즈-드림서클'

김태호 PD가 ‘무한도전’ 종영 당시 심경을 밝힌다.

오는 30일 오후 방송되는 EBS 1TV ‘장학퀴즈-드림서클’ 전국 최강자전에는 김태호 PD가 출연해 퀴즈를 출제한다.

이날 김태호 PD는 세상을 바꾸고 변화를 이끈 인물을 소개하는 인물 퀴즈 ‘Who am I?’의 출제자로 활약한다.

그는 고심 끝에 13년간 동고동락해온 자신의 대표작 ‘무한도전’을 종영하게 된 때를 떠올리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MBC 예능 ‘무한도전’은 2005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8년 3월 종영했다. ‘무한도전’은 2008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예능 작품상, 2015 한국방송대상 대상 등을 받기도 했다.

김태호 PD는 “프로그램 종영 결정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며 22년 방송 경험을 토대로 10대 드리머들의 꿈을 위한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태호 PD는 ‘무한도전’ 종영 이후 ‘놀면 뭐하니?’, ‘먹보와 털보’ 등을 연출했다. 현재 그는 MBC를 퇴사한 후 자신의 별명을 모티브로 한 테오라는 제작사를 설립해 예능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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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유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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