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당구 투어 시즌 네 번째 대회인 2022-2023시즌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여자부(LPBA) 8강 대진이 모두 한일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2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LPBA 16강전 결과 8강전 네 경기가 모두 한일전으로 성사됐다.
8강전 대진은 김가영(하나카드)과 하야시 나미코, 직전 투어인 ‘TS샴푸·푸라닭 챔피언십’ 우승자 히다 오리에(SK렌터카)와 백민주(크라운해태), 김보라와 히가시우치 나츠미, ‘LPBA 최다 우승자’ 임정숙(크라운해태)와 사카이 아야코가 맞붙는다.
대회 5일차인 28일에는 PBA 32강 제1턴(11:30)을 시작으로 제2턴(14:00), 제3턴(19:30) 제4턴(22:00)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오후 4시30분부터는 LPBA 8강전이 열린다.
이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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