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촌·이태원·신촌 ‘K-골목’ 대표로 키운다..3년간 15억 투입

서울시 총 5곳 선정…비전수립·상권역량 강화·생태계 조성 지원서촌과 이태원, 신촌 등 지역적 특색을 갖춘 서울의 대표 골목상권들이 내국인뿐만 아니라 해외관광객도 찾는 'K-골목'으로 거듭난다.이를 위해 서울시는 거리 5곳을 '로컬브랜드 상권 강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