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남자농구의 국제농구연맹(FIBA) 랭킹이 29위에서 34위로 떨어졌다.
국제농구연맹(FIBA)이 이달 발표한 남자 세계 랭킹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9위에서 34위로 5계단 하락했다.
FIBA 랭킹은 주요 대회가 끝난 뒤 새로 산출된다. 이번에는 지난달부터 열린 대륙별 선수권대회 결과가 반영됐다.
한국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아시아컵 8강에서 뉴질랜드에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 랭킹이 하락됐다.
한편 전통의 강호 미국, 스페인, 호주가 랭킹 1∼3위를 유지했고 FIBA 아메리컵 우승팀 아르헨티나가 7위에서 4위로 뛰어 올랐다.
eggod6112@news1.kr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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