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자동차 멤버십 프로그램 블루멤버스 가입 고객이 1000만명을 넘어섰다고 30일 전했다. 2007년 첫선을 보인 후 16년여 만이다. 국내 자동차 업계에선 처음이다.
온·오프라인으로 다양한 행사를 한다. 31일부터 내달 6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잔여 포인트를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거쳐 포인트를 주거나 각종 경품을 준다. 내달 중순까지 홈페이지에서 룰렛 추첨 행사를 하는 한편 12월까지 수도권과 각 광역시에서 멈버십 포인트로 영화 입장권을 살 수 있는 행사도 한다.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오빠 이재용의 삼성 회장 취임…동생 이부진·이서현은?
- ”배달원이 내 치킨 훔쳐먹어”…분노한 130만 유튜버의 진실
- [단독] 국산이라 샀는데…핵심부품 알고 보니 ‘중국산’
- ”안죽였다” 울먹이던 이은해…법원 ”계획적 살인 범행 주도”
- ”박수홍이 벌어온 돈으로 친형 부부는 변호사 비용 냈다”
최대열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