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방귀 소리 미치겠다…쉬는 날은 20번쯤” 벽간 소음 호소

옆집 이웃의 방귀 소리 때문에 고통을 호소하는 한 세입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8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옆집 방귀 소리 때문에 미쳐버리겠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두 달 전 서울에 이사 온 29세 여성이라고 밝힌 글쓴이 A씨는 "돈 아끼려고 월세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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