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박성광이 동료였던 고 박지선의 2주기를 맞아 그리움을 드러냈다.
박성광은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우리 지선이 생일 축하해”라면서 “그곳에서도 맛난 거 많이 묵으래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많이 보고 싶다 지선아, 오빠 또 올게”라고 덧붙였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박성광이 고인의 유해를 안치한 봉안당을 찾은 모습이 담겼다.
박성광과 박지선은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동기 사이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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