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SS501(더블에스오공일) 출신 가수 허영생이 근황을 공개했다.
3일 허영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허리디스크 수술로 두 달째 쉬면서 재활하고 있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허영생은 1986년 11월 3일생. 해당 글에 같은 그룹 출신인 김규종은 “축하해”라고 댓글을 남겨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다른 누리꾼들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몸조심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건넸다.
한편, 허영생은 2005년 SS501로 데뷔해 ‘Snow Prince'(스노우 프린스), ‘U R Man'(유 알 맨), ‘내 머리가 나빠서’ 등의 히트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유채
- 10억원대 수수 혐의 이정근 전 민주당 사무부총장, 재판 다음 달 시작
- [경이로운 소문] 삼성 훈풍에 넥스트 NFT2023 개최까지…메타버스주 수혜 노릴까?
- [머니 이슈] 알고리즘이 진단한 국내증시 전망과 관심 가져볼 업종은?
- [검색폭발 이슈키워드] B-1B 랜서
- 유럽, 배터리 자급화 나섰지만…”한중일에 더 의존” 전망 나와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