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갤럭시 워치5 프로’와 ‘갤럭시 워치5’ 전용 신규 메탈 스트랩 2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워치5 프로’의 ‘링크 브레이슬릿’ 스트랩은 가볍고 튼튼한 티타늄 재질로 아날로그 시계의 감성을 담았다. 고급스러운 아날로그 워치 느낌을 자아내며, 수트와도 세련된 매칭이 가능하다.
워치 본체와 스트랩을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버튼형 방식을 채용했다. 스트랩 길이도 버튼으로 편리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버클은 마그네틱 체결 방식을 적용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워치5’를 위한 ‘밀레니즈’ 스트랩도 함께 선보인다. 밀레니즈 스트랩은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소재로 제작돼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며 오염과 부식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메쉬 구조의 스테인리스가 촘촘하게 결합돼 편안한 착용감을 갖췄다. 이 제품 역시 본체와 스트랩을 버튼으로 연결하고 버클은 마그네틱 체결 방식을 적용했다.
우먼컨슈머 김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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