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세대 아이돌’ 은지원(44)과 유진(41)이 재회했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에서는 MC를 맡은 그룹 젝스키스 출신 은지원과 S.E.S. 출신 유진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유진을 본 은지원은 “안녕하…세요?”라고 어색하게 인사를 건넨 뒤 “이렇게 만나는구나”라고 반가워했다.
유진은 “몇 년 만에 보는 거죠?”라고 물었고, 은지원은 “몇 년 만이라고 할 수 있나?”라고 답했다.

/사진=MBN ‘뜨겁게 안녕’이에 유진은 “우리 활동 때 말고는 본 적이 없다”며 서먹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은지원은 “유진씨를 어떻게 불러야 할지도 모르겠다. 이름을 불러본 적이 없다”며 “20세기 때 봤다. 한 세기가 지났다”고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1997년 같은 해에 데뷔한 1세대 아이돌 출신이다. 은지원은 6인조 보이그룹 젝스키스로, 유진은 3인조 걸그룹 S.E.S.로 데뷔했다.
한편 매주 월요일 방송되는 MBN ‘뜨겁게 안녕’은 게스트가 자연 속 ‘안녕하우스’를 방문해 가장 아름답고 뜨거운 이별, 그리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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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원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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