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타투의 흔적을 지운 매끈하고 하얀 피부를 드러냈다.
한소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브랜드의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한서희 가녀린 어깨와 깊은 쇄골을 드러낸 오프숄더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기존에 있던 타투가 전혀 보이지 않는 흰 피부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데뷔 전 양팔에 할머니의 탄생화 도안으로 타투를 새긴 바 있다. 이후 지난 2020년 ‘부부의 세계’ 출연 당시 해당 타투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한소희는 내년 공개될 예정인 드라마 ‘경성크리처’를 촬영 중이다. ‘경성 크리처’는 1945년의 봄 경성에 출몰한 괴물과 사투를 그린 스릴러물로 박서준과 한서희가 주연을 맡았다.
이보희 기자
- ‘김지민
’ 김준호 “맘카페서 죽일놈 됐다”
- 배우 안소영 “임신 후 유부남인 걸 알았다”
- 영웅이 떠난 자리 채워지지 않는다 ‘와칸다 포에버’ 리뷰
- 박민영 전 연인 “5억 리차드밀 시계? 가짜”
- ‘고딩엄빠2’ 역대급 사연…‘막장’ 10살 연상 아빠 등장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6
+1
1
+1
27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