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또다시 파격 노출에 도전했다.
제니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 정말 재밌었어요! 블링크(블랙핑크 팬덤) 여러분 감사합니다. 내일 봐요”라는 글과 함께 미국 투어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무대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제니의 여러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현재 블랙핑크의 두 번째 월드투어 ‘본 핑크 월드 투어’를 통해 북미 7개 도시에서 공연 중이다. 북미 공연을 마친 뒤에는 유럽 7개 도시에서 10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내년 1월부터 5월까지는 아시아 9개 도시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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