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1기 여성 출연진이 직업을 공개한다.

16일 방송되는 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여성 출연진이 자신의 스펙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작진에 따르면 여성 출연진은 비주얼만큼이나 놀라운 스펙을 과시했다. 한 여성은 “일한 지 3년 정도 됐는데 매년 집을 한 채씩 사서 집이 3채”라고 밝혔다.

또 “차를 하나 사려고 예약해뒀는데 장거리 커플이 되면 그 차를 취소하고 자율 주행차로 바꿀 생각”이라며 “상대방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지원해주고 싶다. 전 많이 서포트해 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했다.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 PLAY, SBS PLUS ‘나는 솔로’
탄탄한 직업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여성도 있다. 여성이 직업을 공개하자 출연진 모두 박수와 환호를 보냈으며, MC 데프콘 역시 “직업 끝내준다. 평생 직업”이라고 평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11기 남성 출연진의 직업은 지난 회차에서 공개됐다. 외과 전문의부터 사업가, 은행원, 미국 메이저리거 스카우터 등 역대급 스펙으로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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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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