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종부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금 관련 상담 안내문이 붙여있다202211.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0일 서울 송파구의 한 부동산중개업소에 종부세를 비롯한 부동산 세금 관련 상담 안내문이 붙여있다202211.10/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리인상이 계속되면서 전국의 주택 매매심리가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16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83.5로 전월 90.1 대비 6.6p 내렸다. 국토연구원이 관련 통계 집계를 시작한 2011년 3월 이후 최저치다.

국토연구원은 소비심리지수가 115 이상이면 부동산 시장 상승 국면, 95~115 미만은 보합 국면, 95 미만은 하강 국면으로 분류한다. 금리인상, 거래침체, 집값 하락 등으로 주택 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지난 8월부터 3개월 째 하강 국면을 기록 중이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전월 대비 6.5p 내린 82.5, 비수도권은 6.6p 하락한 84.6으로 집계됐다. 서울은 83.3으로 전월 대비 7.8p 하락했다. 소비심리지수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67.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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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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