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사진제공=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용산 사옥 이전을 기념해 ‘연 5.5%’ 금리의 정기예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특판 상품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웰컴저축은행 본점영업부에 방문해 가입할 수 있다. 만기는 7개월 이상, 9개월 미만 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용산에서 새롭게 영업을 시작하는 웰컴저축은행이 지역 내 관계금융을 강화하기 위해 특판 상품을 내놓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저축은행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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