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라북도교육청./뉴스1

전라북도교육청은 2023년 수능 시험에서 현재까지 총 4건의 부정행위를 적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적발된 4건 모두 반입금지 물품소지 위반이다.

수능 시험장에는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 워치 등), 디지털 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등 일체의 전자기기를 반입할 수 없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정읍지구의 한 시험장에서 학생이 대기실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다가 적발됐다. 해당 학생은 2교시 수학을 선택하지 않아 대기실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읍지구 또 다른 시험장에서도 쉬는 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던 한 학생이 적발됐다. 이 학생은 휴대폰을 2개 소지했으며, 시험 시작 전에 이 중 1개만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익산지구의 한 시험장에서도 한 학생이 점심시간에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부정행위로 적발됐다.

전주지구의 한 시험장에서는 4교시에 한 수험생이 스마트워치를 소지했다가 시험감독관에 의해 적발되는 일이 발생했다.  

적발된 4명은 모두 귀가조치 됐으며,시험결과 역시 모두 무효처리된다.

94chung@news1.kr

(전북=뉴스1) 임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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