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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일 뻔했는데 사과 안해?”…운전자 신상 올려 협박한 30대 벌금형
머니투데이
2023년 3월 25일 오전 11:40
조회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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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사원증' 습득해 협박하고, 개인정보 등 온라인에 무단 게재길을 건너다가 과격한 운전으로 치일뻔 했는데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운전자 신상정보를 온라인에 올려 협박한 30대가 벌금형을 받았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9단독 최호성 판사는 '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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