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NS 캡처 개그우먼 정주리가 아이들 육아에 대해 이야기했다.
정주리는 최근 “우리 집 애들은 왜 늘 벗고 있냐고 많이들 궁금해하셔요”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설정온도를 22.5도 맞춰놔도 26도까지 올리는 애들의 열정이랄까요? 저도 많이 더워요. 저는 속에 열불이”라고 설명했다.
함께 업로드 된 사진에는 상의를 탈의한 채 퍼즐놀이를 하고 있는 정주리의 세 아들의 모습이 담겼다.
정주리는 ‘실내온도 26도’라고 표기된 난방기 화면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1살 연하의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두고 있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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