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월드컵 일본-독일전 시작 전
일본의 한 트위터 유저가 일본이 독일을 이기면
야마구치에서 도쿄까지 자전거 타고 간다는 공약을 검
거리는 1000km

경기가 일본의 승리로 끝나기 전
“그때 자전거 여행은 지옥이라 다시 하고싶지 않다”
라며 후회하고 있는데
그때? 라니 무슨 소리일까


이 사람은 2018년에도 콜롬비아-일본전에서
똑같은 공약을 걸었다가 일본이 이기는 바람에
공약을 지킨 적이 있었음
4년만에 또 하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