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룹 티아라 멤버 출신의 소연. 인스타그램 티아라 출신 소연(35)이 축구 국가대표 선수이자 남편인 조유민(26)을 카타르에서 만난 후일담을 전했다.
소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타르, 조유미니 첫 상봉”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유민이 소연을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소연은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 중인 조유민을 응원하기 위해 카타르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3년 열애 끝에 이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조유민이 2022 피파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표팀에 합류하면서 본업에 집중하기 위해 결혼식을 내년으로 미뤘다. 현재 혼인신고는 마쳐 법적으로 부부가 된 상태다.
뉴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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