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 trendy NEWS 신미희 기자 ]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의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았다. 두사람은 여전한 애정을 자랑했다.
29일 현숙은 개인 SNS에 “부산으로 시켜주신 치킨. 청양왕자 친구들은 전부 맘씨가 곱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10기 영철의 지인이 현숙에게 보내준 치킨이 담겨 있다. 28일 ‘한국 vs 가나’ 월드컵 경기를 보는 영숙을 위해 영철의 지인이 보내준 치킨에 현숙은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영철과 현숙은 SBS PLUS, ENA PLAY ‘나는 솔로’ 돌싱특집 10기 출연자로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 실제 연인으로 발전하며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신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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