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가 소속사 퇴출을 당한 가운데, 그를 모델로 기용한 브랜드 측이 입장을 내놓았다.

마스크 업체 인스픽 측은 30일 공식 SNS를 통해 츄를 둘러싼 이슈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브랜드 측은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태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갔다”며 츄에 대해 언급했다.

 츄의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츄의 미담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천정환 기자

이어 “더불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했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널리 알려지기를 바란다”러며 “논란 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응원을 보낸다”라고 덧붙였다.

최근 이달의 소녀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측은 츄를 퇴출한다고 밝혔다. 퇴출 사유는 스태프를 향한 갑질과 폭언이었다.

하지만 츄와 작업했던 관계자, 연예들은 옹호하는 미담을 쏟아내고 있다.

▶ 다음은 인스픽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주식회사 인스픽 입니다.

당사의 브랜드 모델로 활동 했었던 츄(본명 김지우) 님의 이슈로 인해 현 상황에 관련한 입장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희 인스픽은 김지우 님과의 촬영과 홍보에 관련하여 현재까지도 소통하며 운영 중에 있습니다.

촬영 현장에서도 다양한 모습들을 보여주시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으며 오랜 시간 지속되는 힘든 과정 속에서도 오히려 스텝들에게 화이팅을 외쳐주시던 밝고 친절한 모습에 현장 모두의 사기가 올라가는 기분 좋은 기억도 남겨주셨습니다.

더불어 갑작스럽게 친필 사인 포토카드를 부탁드렸음에도 흔쾌히 직접 적어 전달해 주시어 모두가 감동했던 소소한 일화까지 저희는 널리 알려지기를 바랍니다.

인스픽은 논란중인 의혹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바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응원을 보냅니다.

인스픽 임직원 일동 드림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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