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대접 해줘” 편의점서 난동 부린 손님…112신고 보복도

광주 고등법원./뉴스1 DB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이 단골손님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제지당하자 보복 협박까지 한 손님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선고받았다. 광주고법 형사1부(재판장 박혜선)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보복협박) 등의 혐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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