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정 의학과 진료 후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겅검진하고 마지막으로 받는 가정의학과 진료에서 의사 선생님이 여태까지 내 병력을 쭉 훑고 찬찬히 질문을 하시고는 ‘아직 젊은데 많은 일을 겪었네요 그렇죠? 당신은 아주 강한 여성인가보군요’라고 말했다”는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의사의 검진 후 소견을 남겼지만, 이 안에 많은 감정이 내포된 듯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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