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준희 |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가정 의학과 진료 후 의사에게 들은 이야기를 공유했다.
최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건겅검진하고 마지막으로 받는 가정의학과 진료에서 의사 선생님이 여태까지 내 병력을 쭉 훑고 찬찬히 질문을 하시고는 ‘아직 젊은데 많은 일을 겪었네요 그렇죠? 당신은 아주 강한 여성인가보군요’라고 말했다”는 글을 남겼다.
최준희는 의사의 검진 후 소견을 남겼지만, 이 안에 많은 감정이 내포된 듯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hmh1@news1.kr
- 폭스바겐 티구안, 수입 SUV 최초 누적 6만대 판매 돌파
- “학교급식 독점계약 안돼”…경기영양교사회 “불공정 시장구조 개선을”
- 오스템파마, 15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서 연말 프로모션 진행
- 음성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개 모집
- 한소희, 외국 미녀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순백의 절세미인 [N샷]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