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마 뚫고 시민 구조한 소방관 2명…얼굴·목에 화상 입어

© News1 DB 화재 현장에서 몸을 사리지 않은 소방관 2명이 오피스텔 화재로 고립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31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와 서울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서울 중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소속 이동석 소방장과 충무로119안전센터 박세왕 소방사는 지난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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