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승아가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보냈다.
오승아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두들 메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행복한 연말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오승아는 금빛 장식이 빛나는 트리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말 여신 분위기를 자아낸 그는 손하트를 보이며 애교 가득한 매력을 더했다.
한편 오승아는 KBS2 일일드라마 ‘태풍의 신부’에서 강바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태풍의 신부’는 정체를 감추고 원수의 며느리가 된 한 여자의 치명적이고도 매혹적인 복수를 그린 작품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 김호중·에스페로 남형근이 밝힌 임현진은? “지독한 연습벌레”
- “생SHOW로 효도”…허경환→정다경·강예슬, 웃음·감동 선물 완료
- “작은 시작이 큰 힘이 됐으면” 산타가 된 KBL 슈퍼스타 허웅 팬 카페의 선행
- 일찍 프로 무대로 뛰어든 22세 특급 유망주 “승석·지석이 형에게 많은 걸 배운다” [MK인터뷰]
- “좋은 일 많이 하겠다” 삼성 원태인, 대구 지역 소외 어르신들 위한 희망 꾸러미 전달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