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맑음, 다섯째 출산 후 쏙 들어간 ‘한 줌 허리’··· 튼살 없는 모습에 ‘충격’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맨 정성호 아내 경맑음이 근황을 전했다.

8일 경맑음은 자신의 SNS를 통해 “조리원 퇴소하는 날 아침 인증샷”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그레이 톤의 외출복을 입고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출산 후 쏙 들어간 배를 찍고 있는 경맑음은 튼살 하나 없는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의 정성호와 결혼했으며 최근 다섯 째를 출산, 3남 2녀를 두게 됐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