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권유리가 잔망스러운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권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권유리는 청바지에 운동화를 매치, 편안한 옷차림을 하고 일본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권유리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에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끌었다.
한편, 권유리는 지난 26~27일 양일간 정지영 아나운서를 대신해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스페셜 DJ로 나서 안정적인 진행력과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사진=권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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