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가수 출신 배우 유진이 섹시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10일 유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난 역시 따뜻한게 좋아 아일랜드걸이니까~ㅋ”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진은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떠나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수영장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유진의 수영복 하나로 우월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있다.
[사진=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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