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변함없이 잘생긴 미모를 과시했다.
9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물감이 칠해진 거울 앞에서 찍은 듯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뷔는 흐린 초점에도 또렷이 보이는 진한 쌍꺼풀 라인과 콧대를 자랑하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9세가 된 뷔는 한층 성숙해진 매력을 뽐내 이목을 끌었다.
뷔는 오는 2월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서진이네'(가제)에 출연한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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