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현아가 던과의 재결합설을 부인했다.
10일 현아 측 관계자는 뉴스1을 통해 “던과 재결합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던과는 친구처럼 편하게 잘 지내는 중”이라고 짧게 입장을 전했다. 지난 8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랫입술에 큐빅으로 된 피어싱을 한 사진을 공유했는데, 던이 피어싱을 한 곳과 같은 부위라 화제를 모았다.
댓글창에는 둘이 재결합한 게 아니냐는 반응이 쏟아졌다. 네티즌들은 “현아가 재결합을 암시했다”, “잘 어울리는 커플이었는데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 만남을 시작했으며 2018년 교제 사실을 인정, 6년 동안 열애를 이어왔다. 또 두 사람은 현아&던이라는 팀으로도 활약했으나 최근 결별을 발표했다.
- 김해시, 올해 120억원 투입 무상급식 지원…”급식 질 향상 기대”
- [머니S포토] 민족 대명절 설, 어느덧 10여일 앞으로…
- 與, 이재명 검찰 출석에… “범죄와의 전쟁 한 장면”
- 주담대 8%대 진입하자… 우리은행, 대출금리 0.9%p 낮춘다
- 유세윤, ♥아내 디스곡 내고 쫓겨나… “그럴 줄 알았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15
+1
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