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엔씨소프트 제공.

엔씨소프트(엔씨)의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가 출시 약 2년 만에 서비스를 종료한다. 엔씨는 서비스 종료에 관한 세부 내용을 밝혔다.

엔씨는 11일 유니버스 내 ‘공지사항’에서 “유니버스 서비스 제공자인 엔씨의 사업 양도 결정에 따라 2월17일부로 유니버스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언급했다.

유니버스 서비스는 내달 17일 오후 6시에 종료될 예정이다. 서비스 종료 절차는 이달부터 진행된다. 이달 17일 오후 6시부터 ‘스토어’ 내 모든 유료 상품(멤버십, 패키지, 러브)과 아이템 판매가 중단된다. 이달 25일 오후 6시부터는 환불에 대한 상세 안내가 이뤄질 계획이다.

그동안 연예인과 주고받은 프라이빗 메시지를 내려받을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된다. 내달 17일 모든 유료 콘텐츠 서비스가 종료된 이후인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프라이빗 메시지 송수신 데이터를 개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유니버스는 텍스트, 사진, 영상, 음성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유료재화 환불에 대해선 이달 25일 세부 내용이 공지될 예정이다.  

엔씨는 “종료하는 시점까지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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