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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출신 라비가 병역 비리 의혹에 휩싸였다.
12일 경향신문은 아이돌 출신 래퍼 A씨가 병역 면탈 혐의 브로커 일당을 통해 병역을 감면 받았으며 브로커 일당은 이를 실적을 홍보했다고 보도했다.
A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진 않았으나 군입대를 이후로 2022년 5월 유명 예능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점, 그 해 9월에 복귀해 10월에 건강상의 이유라며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점이 알려졌다. 이를 두고 라비가 A씨로 지목됐으나 소속사 측은 별다른 입장을 내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일관 중이다.
라비는 실제 2022년 5월 군 입대를 이유로 KBS2 ‘1박2일’ 시즌4에서 하차했고 이후 음반 활동을 펼치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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