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스포츠 이지숙 기자) 김우빈의 ‘조 말론 런던’ 설날 화보가 공개됐다.
배우 김우빈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2023년 계묘년을 상징하는 귀여운 한복 목도리를 한 토끼와 함께한 김우빈은 특유의 댄디함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훈훈한 비주얼과 새해의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했다.
한편, 김우빈은 올 상반기 넷플릭스 기대작인 ‘택배기사’에서 주인공인 ‘5-8’ 역할을 맡아 활약을 앞두고 있다.
[사진=조 말론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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