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핑크토끼로 변신했다.
16일 제니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피젠득데이. 포토 바이 호깨비 미리 벌써 축하해준 모든 블링크 고마워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핑크색 의상에 귀여운 토끼 탈을 쓰고 야경이 펼쳐진 곳에서 푸른색 풍선 등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핑크색 의상을 입고 러블리함을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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