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임지연이 정성일과 꿀 떨어지는 근황을 전했다.
15일 임지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도영 연진”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지연은 ‘더 글로리’에 함께 출연한 배부 정성일과 의자에 앉아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성일의 팔을 잡고 어깨에 얼굴을 기대어 현실 부부 같은 케미를 뽐냈다.
한편 임지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폭 가해자 박연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더 글로리’ 파트2는 오는 3월 공개된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임지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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