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미진기자] 그룹 여자친구 멤버들이 재회 후 근황을 전했다.
16일 소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Gfriend 8th”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원을 비롯하여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가 한 자리에 모여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멤버들의 앞에는 8주년 축하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시선을 모았다.
또한 여자친구는 지난 2015년 데뷔, ‘시간을 달려서’, ‘밤’, ‘오늘부터 우리는’,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유리구슬’, ‘해야’, 열대야’, ‘‘FINGERTIP’, ‘Apple’, ‘MAGO’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지난 2021년 5월 소속사 쏘스뮤직과 전속 계약이 만료되며 그룹이 해체됐으며, 멤버 소원, 유주, 예린은 각자 다른 소속사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은하, 신비, 엄지는 그룹 비비지(VIVIZ)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사진=소원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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