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의 ‘2월 솔로 데뷔설’에 소속사가 입을 열었다.
지민의 소속사 빅히트 뮤직 관계자는 16일 TV리포트에 “(지민 솔로 데뷔)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민이 솔로 작업물을 발매하게 된다면 제이홉, 진, RM에 이어 방탄소년단 내 네 번째 솔로 프로젝트 주자가 된다.
제이홉의 ‘Jack In The Box’, 진의 ‘The Astronaut’, RM의 ‘Indigo’ 등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솔로 활동은 그룹 활동 못지않은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최근 가수 태양의 신곡 ‘VIBE’에 작곡과 피쳐링으로 참여하며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뽐내고 있는 지민이 솔로로 보여줄 모습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 셀레나 고메즈, ‘살쪘다’ 지적에 ‘어쩌라고’ 대응…악플러 민망하겠네 [할리웃통신]
- ‘권상우♥’ 손태영, 행복한 뉴욕 라이프…여유 가득 일상
- 이경규, 연애 조언 나선 딸 예림에 “역시 내 DNA”…왜? (호적메이트)
- ‘정희’ 강소라 “드레스 화제 될 줄 몰랐다…몸 구겨 넣어” 입담 과시
- ‘애처가’ 배기성 “생선 살 전부 아내 준다…난 뼈만 먹어” (‘집단가출’)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1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