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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뉴스1 © News1 |
YG엔터테인먼트가 박보검 영입설이 사실무근이라고 답했다.
17일 박보검이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뉴스1에 “사실무근이다”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보검은 지난해 12월 전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 매니지먼트 업무를 종료하고 ‘FA'(Free Agent) 상태였다. 이에 많은 매니지먼트사의 영입 러브콜이 예상되는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 이적설도 나왔으나, YG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한편 박보검은 입대 전 촬영한 영화 ‘원더랜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4월 전역 후 현재 브랜드 모델로 쇼에 참석하거나 시상식 무대에 오르는 등 다방면에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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