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배우 윤다훈의 딸이자 배우로 활동한 남경민이 딸을 출산했다.
17일 남경민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초보 엄마아빠와 하나 하나 다 사랑스러운 너. 그리고 호두까지, #딸바보”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갓 태어난 아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남경민은 지난해 8월 SNS를 통해 임신 소식을 전해 지인들에게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한편, 윤다훈의 딸로 유명한 남경민은 지난 2010년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로 데뷔, 드라마 ‘학교 2013’, ‘찬란한 내 인생’ 등에 출연했다.
[사진=남경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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