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야옹이 작가가 신혼 여행 마지막 날 근황을 전했다.

17일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마지막 날. 오래오래 추억하자”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일몰이 지는 해변가에 서서 전선욱 작가와 인증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서로 마주 보고 있거나 찐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2018년부터 네이버 인기 웹튼 ‘여신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작품은 지난 2020년 12월부터 2021년 2월까지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 

또한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전선욱 작가와 지난 12월 3일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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