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김소현기자] 개그우먼 홍현희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아들 준범 군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제이쓴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특별한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홍현희, 제이쓴의 아들 준범 군이 하이체어에 앉아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생후 5개월인 준범 군은 벌써 의자에 혼자 앉을 정도로 허리와 목에 힘이 생긴듯 하다.
한편,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개그우먼 홍현희와 결혼 지난해 8월에는 준범 군을 득남했다.
[사진=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