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비하인드=김미진기자] 유튜버 유깻잎이 연휴를 앞두고 계획을 전했다.

18일 유깻잎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곧 있음 설날. 저번에 본집 다녀왔으니까 집에서 솔잎이랑 꿀시간이나 보내야겠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옷가게 피팅룸에서 다양한 착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유깻잎의 가녀린 팔과 다리가 돋보이는 슬랜더 몸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유깻잎은 유튜버 최고기와 2016년 결혼 후 5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유깻잎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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