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생일파티 근황을 전했다.
19일 정려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려원은 생일을 맞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티아라를 머리에 착용하고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1981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43살이다. 최근 영화 ‘하얀 차를 탄 여자’에 출연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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