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하인드=김소현기자] 카라 멤버 강지영이 두 번째 29살 생일을 자축했다.
18일 강지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30살 될 뻔하다가 다시 29살 된 나의 29번째 생일”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지영은 핑크색 잠옷을 입고 아이스크림 케익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강지영은 올해 30살이 될 뻔 했지만 올해부터 만나이로 통일되면서 두 번째 29살 생일이 되어 기쁨 마음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강지영은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얼굴과 커다란 눈망울, 또렷한 이목구비로 인형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강지영이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스페셜 앨범 ‘MOVE AGAIN’을 발표했다.
[사진=강지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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