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섭’은 임순례 감독의 섬세한 연출과 황정민, 현빈, 강기영의 찰떡같은 같은 연기 호흡, 그리고 광활한 요르단의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불가능한 교섭 작전을 통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극한의 서스펜스로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에 ‘교섭’의 주역인 황정민, 현빈, 강기영, 임순례 감독은 주말 동안 서울 지역 극장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 영화를 향한 뜨거운 성원에 화답했다.
영화를 본 실관람객들은 뜨거운 호평을 보내, 새해 극장가를 장악한 ‘교섭’이 이어갈 흥행 질주를 기대하게 한다.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는 ‘교섭’은 23일, 24일에도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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