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설현이 추운 겨울 발리 추억 여행을 떠났다. 사진=설현 SNS

가수 설현이 추운 겨울 발리 추억 여행을 떠났다. 사진=설현 SNS
설현은 크롭티에 핫팬츠를 입고 자유롭게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이다. 또 요가를 하기도.

설현은 비키니를 입고 여유롭게 물놀이를 하는 등 발리를 한껏 즐기고 있다.

한편, 설현은 지난달 종영한 ENA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출연했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mkculture@mkculture.com)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2
+1
1
+1
31
+1
12
+1
1

랭킹 뉴스

실시간 급상승 뉴스 베스트 클릭

금주 BEST 인기글